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 이하 전북상협)는 지난 2일 오는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정책 제안서 '함께 만드는 전북의 미래'를 발간했다.
전주상협은 제안서에 포힘된 도내 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를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핵심 내용은 국가균형발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SOC 구축, 세제 및 금융지원 확대, 노동환경 개선 및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등 4대 분야 22개 과제로 구성됐다.
제3금융중심지 조성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전북 배려, 전라선 고속화 사업과 새만금 신항만 정상화, 중소기업 정책자금 금리 완화와 법인세·상속세의 비수도권 차등 적용,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등이 포함됐다.
김정태 전북상협 회장은 "이번 제안서가 단순 요구가 아닌 기업인들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특히 중동발 리스크 등 악화된 경영을 위한 민생 공약과 지역 산업을 위해 후보자들의 중장기적 공약에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상협은 향후 각 정당 및 후보자들과 제안된 핵심 과제들이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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