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알리레자 탕시리(Alireza Tangsiri) 해군 사령관 사망이 공식 확인됐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언론은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중상을 입고 사망했다는 내용의 혁명수비대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의 알리레자 탕시리 IRGC 해군 사령관과 해군 지휘부 고위 장성들을 제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외신 등 보도에 따르면 탕시리 사령관은 이란 남부 반다르 아바스에서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시리 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운행을 막고 기뢰를 설치한 테러 작전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인물로 꼽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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