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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에서 '행복'으로…우승희, 영암 청년정책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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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에서 '행복'으로…우승희, 영암 청년정책 업그레이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조 이어 20·30·40 청년 행복 정조준 정책 시행

"주거에서 문화, 생활까지 20·30·40 세대의 생활 전반에서 '청년 기회'도시를 지향해 온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행복 '도시로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30일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시대' 두 번째 공약으로 '청년행복도시'를 제시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프레시안(위정성)

민선 8기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조를 유지하면서, 영암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20·30·40 청년 세대의 행복을 정조준 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내용. 청년 행복을 위한 핵심 공약은 ▲청년주거 500호 프로젝트 ▲대학등록금 전액 지급 ▲청년 월세 100% 확대 등이다.

먼저, 민선 8기 92호를 공급한 청년주거를 500호까지 확대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미 건립이 확정된 청년만원주택 100세대와 활력타운 44세대에 이어 청년주거의 비약적 공급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나아가 월 10만원을 지급한 '영암형 청년 월세' 지원도 100% 확대해 월 20만원을 지급하고, 산단청년기숙사 건립으로 지역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의 주거도 챙긴다.

여기에 귀향·귀촌 청년주택 리모델링비 지원, 정착지원금 확대도 병행하기로 했다.

주거에 이은 일자리 지원 방안으로는 '청년 채용 기업 인센티브' 지급, '청년창업보육센터' 설치, '청년 스타트업과 취업연계 프로그램'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청년의 자립은 최대 1000만원 '자산형성통장' 지원,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청년농업인 창업 초기자금'으로 금융을 뒷받침하고, '청년 스마트농업 창업단지'를 추가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의 새 출발을 돕는다.

영암 대학생의 납부금도 순차적으로 전액 지급에 나선다. 한해 300명 수준의 대학 입학생들부터 시작해 1인당 한해 최고 600만원으로 영암인재 학비를 순차적으로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청년 정책 참여 활성화 업그레이드를 위해 '청년 특별보좌관'을 신설하고, 청년협의체 등 청년단체의 정책 참여 기회를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청년단체 지원 제도화, 청년마을과 청년문화거리 등 문화·커뮤니티 공간도 확대한다.

민선 8기 문화복지카드 25만원과 청년문화수당 20만원 지급, 청년복합문화센터 달빛청춘마루 개관으로 청년의 문화예술 접근을 넓힌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이 스스로 기획·추진·향유하는 정책 생태계를 가꾼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예비후보는 "민선 9기에는 더 많은 청년이 영암으로 오게 하는 동시에, 영암에 삶의 터전을 잡은 청년들이 가족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정보 부족으로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더 많은 홍보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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