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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북본부, 수해 예방 준설 예산 '역대 최대' 39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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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북본부, 수해 예방 준설 예산 '역대 최대' 39억 확보

▲ⓒ농어촌公 전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동인)가 역대 최대 규모의 배수개선 준설 예산을 확보하며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25일 전북본부에 따르면 최근 올해 준설 예산으로 총 39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총 예산 140억 원 중 약 28% 규모로, 전국 최상위 수준의 성과다

전북본부는 지난해 익산과 완주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수해 속에서 반복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준설 예산 확보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3년 19억 원, 2024년 18억 원, 2025년 33억 원에 이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재해 예방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확보된 예산은 정읍, 김제, 익산, 완주 등 도내 17개 지구의 배수로 내 퇴적토 및 수초 제거 사업에 투입된다.

전북본부는 장마와 호우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 모든 지구의 준설을 완료해 배수로의 통수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동인 본부장은 "이번 예산 확보는 도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공사의 사명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침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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