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5회 홍천군민생활체육대회가 3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알린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등 총 21개 종목에서 3,952명(선수 3,426명, 임원 526명)이 참가해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홍천군 곳곳에서 모인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공정한 승부와 뜨거운 응원 열기
대회 기간 내내 각 경기장에는 가족과 동호인들의 뜨거운 응원 소리가 가득 찼다.
선수들은 개막식 당시 다짐했던 선서대로 경기 규칙을 준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심판진 또한 공정한 판정으로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앞서 개막식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홍천군체육회 이병화 부회장과 박주현 이사가 표창을 받는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생활체육으로 하나 된 홍천”
대회를 주최한 홍천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써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3일간의 일정을 마친 생활체육인들은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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