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횡성군 친환경농업관리센터 착공…과학영농 메카로 도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횡성군 친환경농업관리센터 착공…과학영농 메카로 도약

총사업비 100억 투입 2027년 준공 목표…분석·교육 원스톱 서비스 제공

횡성군이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과 과학영농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친환경농업관리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횡성군은 18일 농업기술센터 내 구 테니스장 부지에서 군수, 군의원, 농업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친환경농업관리센터 착공식. ⓒ횡성군

이번 사업은 한강수계 수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한강유역환경청 청정사업비 60억 원과 농촌진흥청 사업비 40억 원 등 총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준공은 오는 2027년 6월 목표이다.

센터는 연면적 1,826㎡,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은 농업인 교육시설, 2~3층은 과학영농분석 시설을 각각 갖추게 된다.

농업인들은 분석 의뢰부터 상담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친환경농업관리센터 착공식. ⓒ횡성군

횡성군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한강수계 비점오염원 유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하천 오염원을 약 20% 저감하는 환경적 효과와 더불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센터 구축으로 과학영농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