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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장동혁, 2선 후퇴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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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장동혁, 2선 후퇴하시라"

"전한길·고성국 등 윤어게인 극우 유투버 요구 단호히 맞서고 엄중히 절연해야"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김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당 의총에서 윤어게인 절연을 결의한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의총 결의는 사실상 당론채택과 같은 효과와 의미를 갖는다"고 이같이 밝혔다.

즉 장동혁 대표도 당의 일원으로서 따라야 한다는 것.

김 교수는 "절연 결의에 대한 일각의 불신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동혁 대표의 이후 언행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사실상 2선후퇴하고 보령서천 지역구에 하방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 ⓒ프레시안(조민규)

김 교수는 또 "범당권파와 중진까지 나서서 장대표의 윤어게인 노선으로는 안된다는 결의를 모은 만큼 대표직 사퇴는 아니더라도 사실상 2선후퇴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장 야차처럼 대들고 있는 전한길·고성국 류의 윤어게인 극우 유투버들의 요구에 단호히 맞서고 이들과 엄중히 절연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교수는 "장동혁 당 대표는 2020년 황교안 대표의 모델이 사례가 될 것이다"고 하면서 "2선후퇴후 혁신형 선대위원회 체제로 조기전환하고 선대위 중심으로 당무와 선거를 치루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황대표가 자신의 종로 지역구에 올인했듯이, 張 대표도 자신의 지역구에 내려가 충남도지사·보령시장·서천군수·도의원·시군의원 당선에 헌신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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