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시민과 함께 도시 환경을 가꾸기 위한 ‘가로수지킴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는 도시환경 개선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 ‘가로수지킴이’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도심 가로수와 녹지를 돌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로수를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주변 가로수를 살피고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도시 녹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다.
참여자들은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게 된다.
활동에 참여하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하루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에는 연말에 인천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0일까지 해당 군·구 가로수지킴이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환경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인천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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