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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에 급식비 지원

21억 규모 예산 투입… 무상급식 사각지대 해소

용인특례시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재학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무상급식 사각지대의 해소 및 정규 교육기관과 대안학교 재학생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용인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올해 급식 지원 대상은 18개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초·중·고교 연령의 청소년 1892명이다.

시는 총 21억 5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비를 지원한다.

다만,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기관별로 차등 지원된다.

시는 또 대안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습재료비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도 별도로 운영하며,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와 입학준비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급식비 지원으로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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