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옥포대첩축제가 경남도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됐다.
거제시는 9일 “도내 자원을 활용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6년 경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에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선정돼 1100만 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해전의 승리를 기념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호국문화예술 축제로 매년 6월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행사로는 △승전행차 가장행렬 △뮤지컬 옥포해전&해상불꽃전투 △제례봉행 △드론라이트쇼 및 폐막불꽃쇼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송황 문화예술과장은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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