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나등급)를 받아 군부 82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민원 처리 관행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민원제도 운영·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와 가점을 종합해 최종 등급을 산정했다.
군은 기관장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비롯해 체계적인 민원행정 관리시스템 구축·민원취약계층 보호 노력·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공정성·고충민원 해결과 예방 활동 등 전반적인 민원행정 개선 성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현장 중심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12월 민원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군민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민원 처리 소요 시간·공정성·공무원 태도와 친절도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역대 최고점인 93.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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