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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감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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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감면 '업무협약'

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와 체결…어느 지역이든 동일 기준 지원

▲업무협약 사진2026.2.9ⓒ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 사항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50% 감면 ▲지원 대상자 발굴과 절차 간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전파·반파 피해를 입은 가구 중 어떤 지역에서 피해를 입었더라도 동일한 기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도는 전남건축사회와 사전 협의를 마치고, 올해 첫 이사회 논의를 거쳐 지역 건축사들의 참여와 동참을 이끌어냄으로써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

문인기 도 건설교통국장은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이 보다 빠르게 일상과 주거를 회복하도록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도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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