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 전역 한파특보…경기도, 재난대책 비상 1단계 가동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 전역 한파특보…경기도, 재난대책 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는 도내 전역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6일 낮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나머지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오는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경기북부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에 집중한다.

김동연 지사는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한랭질환 발생 시 경기 기후보험 적용 혜택 안내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