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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신규 입사생 모집 경쟁률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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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신규 입사생 모집 경쟁률 ‘역대 최고’

‘2026 정기 입사생 모집’서 154명 모집에 484명 지원… 경쟁률 3.1대 1

경기도기숙사를 찾는 청년과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경기도기숙사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2026년 정기 입사생 모집’에서 154명 모집에 총 48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기숙사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이에 따른 경쟁률은 3.1대 1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경기도기숙사 입사 경쟁률은 지난 2021년 1.1대 1에 이어 △2022년 1.7대 1 △2023년 2.1대 1 △2024년 1.9대 1 △2025년 2.6대 1 등 꾸준히 높아지는 모습이다.

올해 전체 입사생은 정기 입사생 154명과 연장 입사생 124명 등 모두 278명이며, 지역별 지원 비율은 경기남부 75%와 경기북부 25%로 나타났다.

대학별로는 수원여대와 경기대, 아주대, 동남보건대, 수원대, 경희대, 수원과학대, 성균관대 등 경기권 대학생의 비중이 높았다.

이 같은 모집 성과는 경기도 청년주거정책 정보가 수요자인 도내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이 대폭 강화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기숙사의 ‘2026년 정기 입사생 모집’ 홍보물. ⓒ경기도기숙사

실제 경기도와 경기도기숙사는 △경기청년포털 △카카오톡 채널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카페) 등 온라인 채널을 다양화를 비롯해 △G버스 광고 △수인분당선 지하철 광고 △현수막 △SNS 서포터즈 운영 △반상회보 △언론홍보 등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해 왔다.

조도연 관장은 "청년 주거문제는 개인의 부담을 넘어 진로 준비와 사회 진출의 기회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기숙사는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기반으로 공동체 생활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입사생들이 꿈과 행복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에 마련된 경기도기숙사는 경기도내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비롯해 구성원과 지역주민간 공동체 형성 및 안전 등 편의 제공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형 공공기숙사다.

최근에는 1대 1 맞춤형 취업지원과 우수기업탐방 등 실무형 지원을 확대하며 입사생의 성장도 돕고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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