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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2026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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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2026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 성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4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북서부권(고양)에서 ‘2026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를 열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 12개 사와 투자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IR 피칭과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5일 경과원에 따르면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과원이 운영하는 4개 창업혁신공간(남서부·서부·북동부·북서부)을 거점으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 ‘2026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 시상식 기념촬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번 결선리그에서는 기업별 IR 피칭 심사가 진행됐으며,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IR 피칭 심사 결과, 유기성 폐자원 스마트 자원화 시스템 개발 기업 ‘㈜케이바이오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방수투습 기능성 필름 기반 의류를 제작하는 ‘㈜넥스트코어’, 우수상은 문서관리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잇플래닛’이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지식재산권 출원, 시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전시회 참가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투자협약 2건도 체결됐다. 피지컬 AI용 초소형·고출력 모터드라이버 기업 ‘㈜더블커런트’와 오염물질 예방 필터 기업 ‘㈜드레인필터’가 액셀러레이터와 협약을 맺고 기술 검토 및 사업 전략 자문을 기반으로 후속 투자를 받게 된다.

또한 행사에서는 G-펀드운용팀이 도내 조성 펀드 현황과 투자 연계 사업을 소개했고, 김판건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는 ‘끌리는 스타트업, No Pitch, Just Vibes’를 주제로 투자자의 관점에서 스타트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 요소를 공유했다.

경과원은 TIPS 지정보육센터 등록 추진을 위해 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북서부권 창업혁신공간의 TIPS 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과 투자·보육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결선리그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IR 피칭과 투자 연계가 실제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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