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위치한 사회혁신공간을 도민 개방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혁신공간은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1월 처음 문을 열었으며, 콘퍼런스 공간과 전시·체험 팝업스토어,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사회적경제조직 및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무공간 등 총 9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기업의 창업 육성 거점과 공공 활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사회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도민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사회적경제 인지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하 1층 콘퍼런스홀과 2층 공유오피스는 도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회의·세미나·교육·포럼·네트워킹 행사 등 필요 시 대관할 수 있다. 공익 목적의 공간 이용 희망자는 경기도 공공시설 통합 예약 플랫폼 ‘경기공유서비스’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콘퍼런스홀은 약 100석, 공유오피스는 약 40석 규모로 운영된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혁신공간은 공공과 민간, 기업과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사회적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사회혁신공간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도민 참여–지역 확산이 선순환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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