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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2030년까지 16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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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2030년까지 1600억 투입

친환경 농가 경영안정 및 생산기반 구축사업 등 총 47개 사업 추진

▲유기농 비전 선포식2026.2.2ⓒ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총 47개 사업에 1601억 원(도비 204억 원)을 투입한 가운데 추진된다.

분야별로 보면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사업에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 원 ▲토양개량제 197억 원 ▲유기농업 자재 235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83억 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 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 사업에는 ▲친환경농업직불제 229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 80억 원 ▲인증비 지원 105억 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25억 원 등 8개 사업에 51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해남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사업에 180억 원,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8억 원 등 21개 사업에 58억 원을 각각 배분해 추진한다.

이밖에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임산부 등 꾸러미 공급 23억 원,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 18억 원 등 5개 사업에 48억 원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시스템 구축 1500만 원,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농산물 판매 시범사업 4000만 원 등의 신규사업도 진행한다.

이번 추진 계획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유덕규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는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라며 "40개 이내 주요 품목에 대한 시기별 출하량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제적 유통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는 사업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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