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안고원행복상품권' 20% 파격 할인…진안군, 설 민생 경제에 '온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안고원행복상품권' 20% 파격 할인…진안군, 설 민생 경제에 '온기'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파격적인 상품권 할인 혜택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진안군청 전경

'선할인+후캐시백' 결합해 혜택 극대화 이번 특별 할인 기간의 핵심은 '20%에 달하는 체감 할인율'이다.

2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상품권 모두 기본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의 경우,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제도를 병행 운영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카드형 상품권 60만 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선할인 6만 원에 캐시백 6만 원을 더해 총 12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명절 소비 수요에 맞춰 구매 한도 역시 일시적으로 상향된다.

기존 월 50만 원이었던 개인별 구매 한도는 2월 한 달간 60만 원까지 확대되어, 제수용품 구매나 명절 선물 준비를 앞둔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발급처도 관내 금융기관 전반으로 확대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행정적 서비스도 강화된다.

군은 그간 농협과 우체국에서만 가능했던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했다.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시스템 설정 작업을 거쳐 2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진안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착)' 또는 진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이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병오년 새해, 군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