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안산시와 손을 맞잡았다.
경기테크노파크는 다음 달부터 ‘2026년 안산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안산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는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센터에는 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상주 전문위원 3명을 비롯해 세무·회계·특허·관세 등 분야별 비상주 전문위원 풀(Pool)을 구성, ‘정책 참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안산지역 기업들이 국비 등 정책자금 30억 원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상주 전문위원들이 주 3~4일 센터에 상주하며 △기업 진단 △최적의 정부 지원사업 도출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 △최종 신청까지 전 과정에 대한 밀착 지원을 펼친다.
지원 절차는 ‘진단-도출-컨설팅-신청’의 4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내 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다.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단순한 애로 청취를 넘어,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부 R&D 과제 수주나 자금 확보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센터 전문위원들과 함께 안산지역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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