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고교성취평가제 확대 적용 앞두고…전남도교육청, 모니터링 대상 확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고교성취평가제 확대 적용 앞두고…전남도교육청, 모니터링 대상 확대

맞춤형 정밀 컨설팅 이어 업무 담당자 대상 연수도…현장 중심 평가체제 구축

▲연수 현장 사진2026.1.26ⓒ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고교 성취평가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모니터링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니터링 대상은 기존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및 일부 학교에서 고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넓혀 운영한다.

또한 학교별 평가 운영 실태 점검 및 필요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위해 도교육청 평가관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동시에 교과별 성취평가제 인력을 확충해 상시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고교 10% 이상을 대상으로 맟춤형 정밀 컨설팅을 통해 평가 운영의 질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 고교 연구부장과 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연수도 추진한다. 서부권 연수는 이날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 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부권 연수는 오는 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성취평가제는 학생 간 비교가 아닌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통해 학습의 과정과 성장을 평가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성취기준 기반 평가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현장 중심 평가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박철완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학교 평가의 내실을 다지고, 교원들이 평가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