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3개사와 근로자 3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과 중장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고용을 연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신중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10개월간 기업에는 월 50만 원, 중장년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각각 지원된다.
기업 신청 요건은 함평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이며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 지급이 가능해야 한다. 근로자는 전라남도에 주소지를 둔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의 중장년 취업 희망자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자격 요건 등 세부 내용을 함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한 뒤, 내달 13일까지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중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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