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한 결과,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이후 7년간 이어진 ‘CES’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 마련된 용인시단체관에는 용인지역 중소기업 5곳이 참여했다.
각 기업들은 총 12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참가 기업에 전시 부스와 운송비 및 통역비 등 전시 운영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출 상담 성과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기술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준다"며 "우수한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