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지역 청년 정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청년정치연수원 3기' 과정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정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책임 있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8일 오후 7시 대구시당 강당에서 청년정치연수원 3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만 45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내달 5일까지 총 5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국회의원)을 포함해 지역 주요 당직자와 청년 당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다. 연수원은 청년들이 실제 정치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선 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의 시선과 도전정신은 정치를 변화시키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이번 연수원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자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당 측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차세대 리더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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