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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2026년 만들 것"...박완수 경남지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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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2026년 만들 것"...박완수 경남지사 '강조'

"경남, 대한민국 산업 중심지이면서 경남 경제수도로 확실히 도약하고 있어"

귀근득지(歸根得旨).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금년에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은 새해인사를 했다.

박 지사는 "지난 한 해 정말 우리 경남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산청의 산불과 200년 만에 내린 폭우로 서부 경남에 많은 피해가 있었다. 그래도 우리는 330만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남은 명실공히 지역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박 지사는 "지난해 우리는 정말 경남과 도민을 위해서 열정을 다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면서 "GRDP(지역내총생산)가 9년 만에 충남과 경북을 추월, 비수도권 1위로 명실공히 우리 경남이 뛰어올랐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지난해 무역수지가 적자에서 38개월 흑자로 연속 되고있다"며 "경남의 고용률도 역대 최대치를 구현하고 있다. 따라서 경남의 인구 가 울산이 떨어져 나오고 난 뒤 27년 만에 비수도권 1위, 서울, 경기 다음 3위로 올라섰다"고 덧붙였다.

즉 경남의 인구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

박 지사는 "우리 경남 경제도 침체되고 도정도 힘을 잃고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만, 우리는 도민의 단합된 열정과 힘으로 노력으로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이제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제 다시는 과거의 경남으로 돌아가서는 안된다"면서 "여기 계신 경남의 지도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면 2026년도도 '리틀 싱어즈' 아이들이 불렀던 노래처럼 힘차게 뛰어오르는 한 해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제 우리 경남은 대한민국의 산업의 중심지이면서 경남의 경제 수도로 확실히 도약하고 있다"며 "2026년의 경남은 다른 자치단체가 따라오지 않을 수 있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경남이 충분한 재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 함께하신 지도자 여러분의 뜻을 모으면 저는 가능하다. 귀근득지(歸根得旨)라는 말이 있다. 모든 것이 기본과 원칙과 뿌리가 있는 다 기본으로 돌아가면 성취하고 뜻을 얻게 되고 이루게 된다. 경남의 지도자들이 기본과 본문으로 돌아가면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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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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