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2일 오전 10시 춘천시 신사우동 우두산 충렬탑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임의영 교학부총장,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정재연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참배를 통해 새해 대학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강원대학교로 복귀해 2025년도 시무식에 참석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재연 총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2026년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 원년을 맞아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차분하고 단단하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교육과 연구의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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