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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제35대 완주 부군수 취임… “성장 전환기 완주, 행정으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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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제35대 완주 부군수 취임… “성장 전환기 완주, 행정으로 뒷받침”

기획·산업·일자리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 수소·피지컬AI 시대 부군수 역할 주목

▲ 제35대 완주군 부군수로 임명된 이종훈 부군수가 유희태 완주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주군


이종훈 지방부이사관이 제35대 전북 완주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수소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획과 산업 정책 전반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가 부군수로 합류하면서 군정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이 부군수는 1988년 전남체신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09년 전라북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전북도 기획조정실 대도약기획단 단장,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정책관, 도지사 비서실장, 미래산업국 에너지수소산업과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경제·산업 분야 핵심 보직을 거쳤다. 정책 구상부터 실행까지를 아우르는 실무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완주군은 최근 몇 년 사이 전북 내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성장 흐름을 보이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피지컬 AI 실증사업, 문화선도산업단지 추진 등 신산업 중심의 미래 비전을 앞세워 지난해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며 전북 4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인 성장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선 완주군에 이 부군수가 부군수로 취임하면서, 산업 전략과 행정 실행력을 잇는 가교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수소·AI 산업과 일자리 정책을 동시에 경험한 이력은 향후 군정 운영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훈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수소와 AI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완주에서 부군수로 일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뜻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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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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