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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경실련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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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경실련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즉각 사퇴해야”

“항일정신과 배치된 역사관…국민과 후손 모욕, 정부는 해임 절차 나서야”

▲지난 2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천안지역위원회와 문진석 국회의원의 김형석 관장 퇴진 촉구 집회 ⓒ프레시안 DB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9일 성명을 통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김 관장의 역사관은 항일독립정신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독립기념관의 정체성과 결코 양립할 수 없다”며 “관장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경실련에 따르면 김 관장은 임명 당시부터 친일인사 미화, 역사 왜곡 등 뉴라이트적 사관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광복회와 독립운동가 후손 단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자진사퇴와 해임 요구를 받아왔다.

지난해에도 경실련 전국 상근 활동가 80여명이 모여 김 관장의 발언과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해임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김 관장은 지난 25일 직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잔여 임기까지 버티겠다”는 뜻을 밝혀 논란을 키웠다.

이에 대해 천안아산경실련은 “독립기념관장은 국민을 대표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해야 할 자리”라며 “김 관장은 책임을 망각한 채 역사왜곡과 국민 모욕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천안아산경실련은 “김형석 관장은 더 이상 독립기념관 수장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된다”며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정부가 국민적 요구에 따라 조속히 해임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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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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