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3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차 추경예산 보다 251억 원이 증액된 8973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정부의 추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과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되는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전반에 긍적적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려운 군민의 생활에 숨통을 틔우겠다는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과감하고 신속한 민생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2일 개회하는 제318회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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