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동남소방서가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근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차량경매장을 방문해 현장시찰과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강종범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참모진 3명과 경매장 관계자 6명이 참여했으며, 경매장 기본현황 청취 후 내부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화재 취약 요인을 확인하고 예방대책을 당부했다.
해당 경매장은 최대 수용인원이 3000여 명에 달하는 1급 소방안전관리 대상물로, 강 서장은 점검 과정에서 미비점을 보완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강 서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근무인원이 많은 대형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꾸준한 소방훈련과 시설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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