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태백석탄박물관 ‘탄광촌 아이들’ 특별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태백석탄박물관 ‘탄광촌 아이들’ 특별전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를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인 태백석탄박물관은 7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탄광촌 아이들’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70~80년대 탄광촌 아이들의 생활상을 3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태백시

1부는 ‘콩나무 교실 친구들’, 2부는 ‘친구들과 놀이 추억’, 3부는 ‘친구들아 보고싶다’로 구성됐으며, 사진과 빔프로젝터 슬라이드 등 총 71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류제원 작가와 6개월간 협업해 기획됐으며, 당시 탄광촌 사택과 초등학교의 일상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또한 방문객들이 70~80년대 대표 놀이인 사방치기와 딱지치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해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작년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이번 특별전이 지역민에게 희망을 주고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태백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