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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산불 협력으로 막는다 공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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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산불 협력으로 막는다 공조 간담회

의성 대형산불 사례로 공동 대응 시급성 확인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4월 4일 오후 2시, 영주소방서 2층 작전상황실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같은 복합 재난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소방서가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대응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열고, 실질적 대응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영주소방서

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소방서를 비롯해 영주시청, 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등 산림과 재난 대응 관련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했던 대형 산불 사례를 중심으로, 초기 진화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한계를 되짚고, 광역 협력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산불 관련 장비·자원 현황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산불이 행정 경계를 넘어 확산될 경우, 개별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통합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두진 서장은 “대형 산불은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복합적 재난”이라며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져야만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오늘 간담회가 그런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의와 모의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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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식

대구경북취재본부 최홍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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