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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년 외식 창업공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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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년 외식 창업공간 ‘오픈’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남 창녕군은 ㈜더본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창녕군은 지난해 11월 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빈집 문제 해결과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는 단순한 경관 조성 사업이 아닌, 민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제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청년 외식창업공간 조성, 산토끼 노래동산과 우포늪 등 관광지와 연계한 창녕군 홍보 강화다. 이를 통해 창녕의 우수한 양파와 마늘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은 관광객 편의를 위한 임시 주차장(200면) 조성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2월까지 청년 외식창업공간 4개소 조성, 화장실 설치 등 방문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창업공간 운영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창녕군 거주자 1명, 귀향자 2명, 외지 전입자 1명이 선정됐다. 이는 매년 인구가 줄어드는 창녕군에 청년 유입을 늘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4개 매장은 마을의 이름과 유래를 반영하여 ‘이방우동’, ‘안리식당’, ‘내동반점’, ‘하씨라이스’로 명명됐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당분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창업 공간이 위치한 곳은 이방초등학교와 주민 거주 지역으로, 주민 차량 외 출입이 통제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이방면사무소 앞 안리마을 임시공영주차장과 산토끼 노래동산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창녕군은 오랜 기획과 준비를 거쳐 선보이는 사업인 만큼, 이번 창업공간을 방문한 손님들이 창녕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즐기고, 우포늪 등 지역 명소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창녕 안리마을 청년 외식 창업공간 홍보물.ⓒ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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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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