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전 군민이 참여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 운동’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번 운동은 간부공무원, 사회단체, 학부모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며,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 의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대 문화 운동’은 △부담없는 결혼(적은 비용으로도 큰 행복을 추구하는 작은 결혼식 문화를 장려) △ 행복한 출산(비혼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인정하는 문화 조성) △즐거운 육아(아이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하는 문화를 확산)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모두가 함께하는 일과 생활의 균형 및 양성평등 실천 촉진)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은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4대 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군민들이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성주군 출생아 수는 140명으로 동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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