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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위해 1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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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위해 100만 원 기부

전 직원 자발적 모금 참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복구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리도시공사 전 직원들은 이번 산불피해 관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과 이재민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모금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모금액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리도시공사는 이제까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서천군특화시장 화재 피해 등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해 왔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대형 산불로 인해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구리도시공사 로고.ⓒ구리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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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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