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청년의 이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사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구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와 중개보수비를 지원한다.

이사비용 20만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원을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 건물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anyang.go.kr/youth)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031-8045-578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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