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을 찾아 ‘정선군민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정선군은 1993년 ‘정선군 향토민상 조례’를 제정한 후 1994년부터 2023년까지 164명의 군민에게 향토민상을 수여했다.

이후 조례 제정 30년 만인 2024년에 명칭과 내용을 전면 개정하고 처음으로 ‘정선군민대상’을 시상했다.
‘정선군민대상’ 수상 대상자는 시상 기준일 현재 정선군에 5년 이상 거주한 사람으로, 군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겨 모범이 되는 사람이다.
단, 과거에 군민대상을 수상했거나 동일한 공적으로 정선군 향토민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최대 3명에게 정선군민대상을 수여하며, 수상 후보자는 군 소속 기관장과 각급 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올해 군민대상은 ‘제43회 정선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 후보자 추천서는 4월 1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선군청 총무행정관 서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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