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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문학관,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최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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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문학관,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최초 선정'

김성 군수 "노벨문학도시 위상 강화 계기 삼을 것"

전남 장흥군은 천관문학관이 '2025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천관문학관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문학 창작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 문학의 중심지로서 새롭게 도약할 방침이다.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학관·도서관·서점 등 문학 관련 시설에 작가가 상주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흥 천관문학관ⓒ장흥군

천관문학관은 장흥군이 2008년 전국 최초로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된 이후 문학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활성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공간이다.

이청준, 한승원, 송기숙, 이승우, 한강 등 걸출한 문인들을 배출한 장흥군은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문학 창작 활성화 기대하고 있다.

천관문학관은 이번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문학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작가와 함께하는 도서 필사 체험'과 '창작의 샘-문학 창작 워크숍'이 그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문학 창작 활동을 장려하며, 참여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작가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의 문학자리를 탐방하고,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추가 편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천관문학관에서 선보일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시 쓰기)' 프로그램은 상주작가 지원사업과 더불어 문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를 직접 써보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김성 장흥군수는 "천관문학관이 올해 처음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이를 발판 삼아 장흥군이 가진 문학적 자산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노벨문학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 유일 문학관광기행특구로서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관문학관이 선보일 다채로운 문학프로그램들은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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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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