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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식품 영농조합법인’ 우수마을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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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식품 영농조합법인’ 우수마을기업 선정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2025년 마을기업 공모사업에서 ‘아리랑식품 영농조합법인’이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마을기업은 모두 7000만 원(국·도비 4550만 원, 군비 245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을 선정·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된 사업비는 제품 개발과 기반 시설 구축 등 마을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을 통한 직접 지원뿐만 아니라 제품 홍보·판매,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간접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리랑식품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업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새로운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곤드레 부각과 바디나물 부각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콸콸막대기’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특용작물인 바디나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청정 자연에서 자란 원재료를 활용하여 고추·김·어포 부각류, 연삼즙, 황기 젓갈, 산더덕·산도라지 농축액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강원더몰,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19일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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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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