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18일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과 첨단 방위산업 기술 개발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을 비롯해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 정영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강원대학교·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 축사 ▲협약식 및 현판 전달 ▲협약기업 기술 소개 ▲강원국방벤처 협의회 구성·위촉식 ▲국방벤처센터 운영 계획 및 이차보전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총 2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지오비전(김윤 교수) ▲에이엔씨티(정익주 교수) ▲시큐손(손경호 교수) ▲에이치이(김제원 교수) 등 4개 교원 창업기업이 협약에 참여하는 등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기술력과 창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은 “이번 협약식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대학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협약기업이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과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대학은 강원국방벤처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국방벤처센터’는 2024년 12월 3일 강원대학교 미래관에 설립되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의 연구·개발 역량,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전문지식을 결합해 방산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개척, 기술 개발,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강원대학교는 IT대학 내 ‘디지털 밀리터리학과’ 신설과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해 국방산업 관련 학문과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교수 창업 전국 1위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창업 생태계 모델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원대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방위산업 분야에서 지역과 대학,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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