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수)은 17일 공단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준)과 초등학생 골프 교실 운영에 대한 협약을 했다.
관내 초등학교 골프교실은 2024년에도 성공적으로 운영돼 4개 학교 61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협약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골프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은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희국 코치의 전문 지도하에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모두 48회 무료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수 이사장은 “골프는 인내, 집중력 등 다양한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스포츠이며, 이번 초등학생 골프교실을 통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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