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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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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으로 거듭난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디자인 수립 용역, 6월에 완료 예정

구리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에 2017년부터 6년 연속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일곱 번째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청과물동 접근·이동 공간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범용디자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시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에 대해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일관성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사업의 총괄계획가(MP)로 송재혁 용인과학예술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

이어 시청 도시계획과 도시디자인팀과 구리농수산물공사 시설개선팀, 그리고 전문 디자인 용역사와 함께 회의를 개최해, 접근 공간 문제에 관한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총괄계획가(MP)의 자문을 통해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디자인 수립 용역을 6월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실효성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개선(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 계획을 수립하고 구리시만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정착해 명실상부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대상지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현황.ⓒ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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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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