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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핫 플레이스'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 3월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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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핫 플레이스'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 3월 29일 개막

'위대한 항해' 주제로 9일간 'Again 봄꽃축제'

올해도 전남 영암의 핫 플레이스인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전남 대표 벚꽃축제라고 불리우던 왕인문화축제가 시작된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된다. 벚꽃이 피어있는 2주 동안 전국에서 70~80만의 관람객이 영암군을 방문할 전망이다.

이 축제는 지난92년부터 96년까지 군서 벚꽃축제에서 시작됐고 97년부터 영암왕인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해 문화관광축제 형태로 발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위대한 항해'라는 주제로 9일간 열리며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왕인박사에 대한 특별한 콘텐츠로 진행된다.

또 문화관광축제에 걸맞는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와 볼거리를 확대하고 외부 홍보를 강화해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위대한 항해'라는 주제에 걸맞게 왕인박사의 업적과 기술 중심 그리고 역사 문화 환경과 비롯해서 영암이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 들을 축제에 반영하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영암왕인문화축제ⓒ영암군

왕인박사 유적지는 백제 때의 학자인 왕인의 탄생지로서 지난 1976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87년 복원, 준공 됐다.

유적지 내부는 영월관,봉선대,사당,전시관,왕인상,책굴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왕인사당에는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해마다 제사를 지낸다.

특히 영암군은 일찍이 외국문화를 받아들이고 전수하는 대외무역항구다. 왕인이 일본으로 아스카 문화를 전수하러 갔을 당시 배를 탔던 상대포도 역사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해 축제 기간때 실경산수 공연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년 왕인문화축제 시작될 때마다 남녀노소 벚꽃명소를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느라 즐거워 한다. 특히 왕인박사와 관련된 체험, 그리고 대표적인 행렬 퍼레이드를 보고나면 낮부터 밤까지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는 왕인문화축제의 장소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4계절 다채로운 축제 및 행사들을 통해 관광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곳이다. 나아가 생활인구 증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고 군민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핫 플레이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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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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