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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에 무화과 제조·가공시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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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에 무화과 제조·가공시설 들어선다

영암군, 전남도 농촌자원 특화자원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8억원 확보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18억 규모의 무화과 제조·가공 시설이 들어선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전라남도의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시군 특화자원사업' 공모에 선정, 도비 9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삼호읍 무화과 가공센터[가칭] 조감도ⓒ영암군

이 사업은 지역 경제활동 다각화, 농촌 소득 증대 및 고용 기회 창출 등이 취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1·2·3차 복합산업을 창출하고, 관련 창업 및 기업 유치를 촉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공모다.

영암군은 삼호읍에 무화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제품 개발·제조·가공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올해 1월 공모에 나섰고, 2월 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은 무화과 시배지인 동시에 전국 최대 산지에 걸맞는 시설을 들여 생과 위주의 기존 생산구조를 혁신한다.

고부가가치 가공품 제조, 선진 유통체계 도입, 신규시장 개척의 산실로 이 시설을 가꾼다는 방침이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다양한 상품 개발·가공·판매 기반을 구축해 무화과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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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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