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곽병주)은 지난 4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제6대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내빈, 직원 및 조합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주석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이상현 경상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의 시군구 단위노조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병주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동료를 위한 울타리이자 어려운 순간에 기댈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수직적 문화와 갑질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당 및 임금 인상과 연금소득 공백 해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직장어린이집 설치, 근무 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 김 시장과 공주석 위원장은 전 직원 특별(생일)휴가 도입을 위한 원포인트 협약을 체결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 조합원들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구미시 공무원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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