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선거 대구시의원 달서구6 선거구 후보로 김주범(49)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후보는 계명대학교 제37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달서구의회 5~6대 의원을 지낸 바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4·2 재보궐선거 대구시의원 달서구6(본리동, 송현1·2동, 본동) 선거구 후보로 김주범 후보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당원 선거인단 100% 투표를 통해 이뤄졌으며, 김 후보는 경쟁자인 오정희 대구시당 부대변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주범 후보는 계명대학교 제37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며 리더십을 발휘했고, 이후 달서구의회 5~6대 의원으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해왔다. 현재는 국회 선임비서관으로 활동하며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제3차 회의를 소집해 김주범 후보와 오정희 부대변인 등 2명을 광역의원 후보 경선 대상으로 의결했다. 이후 진행된 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 후보가 최종 승리해 공천권을 획득했다.
김주범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달서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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