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광(57)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제8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월 5일부터 2년간이다.
김 신임 원장은 영남고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04년부터 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칠곡경북대병원에서는 의료질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대한암학회 이사, 암학술재단 이사, 대한종양내과학회 감사,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대장암분과 위원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의료계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 원장은 “칠곡경북대병원은 2011년 개원 이후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으며, 최근 경북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및 임상교육훈련센터 유치로 초대형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연구 및 지역 공공의료의 중심 병원으로서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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