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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이전지, 군위군으로 최종 확정…지역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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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이전지, 군위군으로 최종 확정…지역 발전 기대

대구광역시는 지난 4일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군을 군부대 통합 이전지로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도심 내 군부대 재배치와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대구시는 도심 내 산재한 군부대를 외곽으로 이전해 도시 개발과 군사 작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전 대상 부대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50사단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방공포병학교 등 5개 부대다.

이전지 선정은 1단계로 국방부가 ‘임무 수행 가능성’과 ‘정주 환경’을 평가해 예비 후보지를 선정하고, 2단계로 대구시가 ‘사업성’과 ‘수용성’을 평가해 최종 이전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군위군은 사업비 절감, 인허가 절차의 용이성, 주민 동의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이전지로 선정됐다.

특히 군위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교통망 확충으로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군부대 이전지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대구 미래 100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민군 상생의 군부대 이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구시청 산격청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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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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