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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절차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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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절차 막바지

4일 평가위원회 개최…군위·상주·영천 중 1곳 선정 예정

대구 도심 내 5개 군부대의 통합 이전을 위한 최종 후보지가 오는 6일 발표될 전망이다. 현재 군위군, 영천시, 상주시가 예비 후보지로 선정되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6일 도심 내 산재한 5개 군부대의 통합 이전을 위한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전 대상 부대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1.27㎢), 제50사단사령부(2.99㎢), 제5군수지원사령부(0.75㎢),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및 방공포병학교(0.64㎢) 등이다.

이번 이전 사업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자는 새로운 군사시설을 건설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기존 주둔지를 양도받아 개발하게 된다.

대구시는 외부 전문기관인 대구정책연구원에 평가를 의뢰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평가위원회는 사업비, 절차의 용이성, 군의 선호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예비 후보지인 군위군, 영천시, 상주시 중 최종 이전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각 후보지는 지역의 강점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군위군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연계성, 대구시 편입으로 인한 행정 절차의 용이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천시는 다수의 군사시설이 위치한 군 친화도시로서의 특성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내세우고 있다. 상주시는 호국의 도시로서의 역사적·지정학적 요소와 군인 가족의 정주 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시·국방부, 민·군 상생 업무협약 체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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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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