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달 28일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김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주요 관광 현안 사업에 대한 업무 연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4년 관광시설 위탁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2025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경상북도는 2025년을 ‘경북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관광객 1억 명 유치와 외래 관광객 3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마케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는 이러한 도정 방향에 발맞춰 지역 관광자원의 장소 마케팅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김천 8경을 중심으로 한 관광명소 패키지화와 상호 연계 관광을 통해 지역 활성화와 대표성 제고를 추진 중이다. 
회의 후에는 사명대사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객 편의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박미정 관광진흥과장은 “김천시 관광자원을 재조명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와 관광 트렌드를 발 빠르게 분석해 김천시민과 방문객들이 모두 만족하는 매력적인 관광 김천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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