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의원(광주 동구1,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광주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인 우수시책 개발을 유도해 지방행정 및 의정, 공공부문 혁신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기월 의원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인구교육 활성화 조례'를 대표 발의해 지방소멸 위기시대 인구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제도적 근거 마련에 앞장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인구교육 선도학교 운영 등을 면밀히 검토할 할 수 있도록 인구교육지원협의회 구성‧운영에 대한 사항을 규정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지역 청년인구 순유출을 예방하고, 인구교육 지원 사업 및 필수 프로그램 발굴‧제공 등에 대한 사항을 담아 조례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학령인구 및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인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관련 학회, 전문가 등과 공동연구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규정했다.
홍기월 의원은 "인구교육 조례는 지역 학생들이 인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확한 교육을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인구분포와 활동 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배양을 구현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청년순유출이 70%를 육박하는 시점에서 지역 일자리 및 주거‧교육‧문화 등을 구축해 지역 청년이 머무르는 광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